'아내가 72억 금투자 사기' 부여군의원 극단선택…아내는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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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72억 금투자 사기' 부여군의원 극단선택…아내는 잠적

아내의 72억원 상당 금 투자 사기 혐의로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던 충남 부여군의회 의원이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23일 충남도, 부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4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한 건물에서 군의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119에 이송을 요청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당 사건은 지난 14일 B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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