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가 "학부모 갑질"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에 여전히 집회중인 가운데, "갑질 의혹"의 당사자가 현직 경찰관과 검찰 수사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족은 사건 초기 경찰이 사건의 원인을 "개인사(남자친구와 이별에 따른 사망)"로 축소한데다, 최근까지도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한 점을 문제 삼고 있는데, 학부모의 직업이 확인되자 "경찰 수사를 신뢰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 학생의 어머니인 경찰관은 A교사가 숨지기 6일 전인 지난 12일 오후 업무용 휴대전화로 A씨와 통화를 주고받고, 문자메시지를 남겼으며 가해 학생 아버지인 검찰 수사관도 이튿날 학교를 방문해 A교사와 면담을 했다고 유족 쪽은 밝혔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