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AI가 만든 창작물, 저작권 인정 못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법원 "AI가 만든 창작물, 저작권 인정 못해"

미국 법원이 인공지능(AI)이 만든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사진= 픽사베이)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워싱턴 DC 지방법원의 베릴 호웰 판사는 지난 19일 컴퓨터 과학자 스티븐 탈러가 AI로 제작한 예술작품의 저작권 신청을 미 저작권청이 거부한 사안과 관련, “인간이 만든 작품에만 저작권이 인정된다”면서 저작권청의 결정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미 저작권청은 “법원이 올바른 판결을 내렸다고 믿는다”며 환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