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작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만 75세 이상 주민 51명을 대상으로 첫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올해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상이며, 2024년에는 70세 이상, 2025년에는 65세 이상 등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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