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관리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급기야 주차장 진출입로에 일주일째 차량을 무단 방치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6월22일 오전 8시30분부터 28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상가건물 주차장에 자신의 트랙스 차량을 일주일간 주차한 채 방치해 이 건물 교통 및 상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6월22일 오전 이 상가건물 입주 임차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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