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토트넘에 도움이 안되는구나...‘방출대상’ 다이어, 1년 뒤 FA 이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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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토트넘에 도움이 안되는구나...‘방출대상’ 다이어, 1년 뒤 FA 이적 선호

에릭 다이어는 방출 대상에 올랐지만 이번 여름에는 토트넘을 떠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매체는 “다이어는 내년 6월에 자유계약(FA)로 이적하는 걸 선호한다.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다이어를 선수단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다이어한테는 3가지 선택지가 있다.지금 이적하거나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를 떠나거나 혹은 남아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전했다.

문제는 다이어가 이번 여름 떠난다고 해도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이적을 원한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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