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묻지만 흉기 난동'의 피의자 조선(33)과 '신림동 공원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최모(30) 씨가 법원으로 이송될 때 비슷한 옷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선은 지난달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할 당시 최 씨와 마찬가지로 민무늬의 파란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었다.
당시 신상 공개 전이라 얼굴은 검은색 모자와 흰색 마스크로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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