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청년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씨앗의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씨앗은 SK C&C가 양질의 청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7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판교디지털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씨앗’은 소프트웨어개발, 경영지원 등 총 2개 과정으로 6개월 간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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