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레전드 공격수’ 티에리 앙리(46)가 2024 파리 올림픽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협회는 “2025년까지 계약을 맺은 앙리가 2025 유럽축구연맹(UEFA) 21세 이하(U-21)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과 2024 파리 올림픽 경기에 (대표팀을) 지휘할 것이다”고 밝혔다.
앙리가 파리 올림픽 대표팀을 맡게 되면서 킬리안 음바페의 올림픽 대표팀 합류 가능성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