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최정훈의 밤의 공원'으로 많은 이들의 밤을 책임졌던 '더 시즌즈'는 음악적 깊이를 더한 토크와 낭만이 깃든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데뷔 10년 차 아티스트 악뮤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품격이 다른 음악 토크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신선한 변화를 꾀하고 있는 '더 시즌즈'의 새로운 시즌 '악뮤의 오날오밤'은 오는 9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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