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사러온 10대, 신분증 요구받자 흉기 꺼내 들더니 이렇게 말했다 (영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술 사러온 10대, 신분증 요구받자 흉기 꺼내 들더니 이렇게 말했다 (영상)

편의점에서 술을 사려던 18세 미성년자가 신분증을 요구한 점주에게 흉기를 꺼내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특수협박 혐의로 미성년자 A군을 입건했다.

A군은 지난달 16일 경기 광주시 소재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