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알레스 회장은 ‘키스’ 사태로 인해 소셜 미디어는 물론 스페인 정부 장관들로부터도 비판을 받았다.
스페인의 평등부 장관인 아이린 몬테로는 “이는 여성이 일상적으로 겪는 성폭력의 한 형태”라며 “동의 없이 키스를 하는 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비난했다.미켈 이세타 체육부 장관은 스페인 공영 라디오 방송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해명하고 사과하는 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루비알레스 회장은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우승 메달을 받은 에르모소와 기쁨의 포옹을 하면서 뺨을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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