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62억원 횡령' 경남은행 직원 체포됐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횡령 기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려 '562억원 횡령' 경남은행 직원 체포됐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횡령 기간)

BNK경남은행에서 15년 동안 5백억 원 넘게 횡령한 혐의를 받는 직원이 결국 체포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예금보험공사 수사의뢰를 받았고, 지난달에는 경남은행 고소장을 접수받았다.

횡령액은 592억 7300만 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