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미성년자가 편의점에서 술을 사려다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는 점주에게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8세 미성년자인 A군이 편의점에서 신분증을 요구하자 흉기를 꺼내 들어 위협하고 있다.
당시 소주와 맥주를 사려던 A군의 앳된 외모에 편의점 주인 B씨가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하자 A군은 신분증이 아닌 흉기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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