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년만기 LPR만 0.1%p 내려...'리먼사태 재현' vs '위안화 폭락'에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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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년만기 LPR만 0.1%p 내려...'리먼사태 재현' vs '위안화 폭락'에 진퇴양난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도 지난 7일 만기가 돌아온 액면가 10억 달러 채권 2종의 이자 2250만 달러(약 300억원)를 지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그림자 금융 규모는 총 3조 달러(약 4000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그림자 금융 산업을 흔드는 유동성 위기가 더 넓은 금융 분야의 위기를 촉발하고 이미 약화한 중국 경제에 도전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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