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20대 여성 여행객과 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필로폰을 밀반입한 여성(오른쪽)과 운반판매책(왼쪽).
A씨 일당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태국에서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20대 여성 여행객 3명의 몸속에 필로폰을 숨겨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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