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 불황에도 실적 '선방'
글로벌 주요 반도체 장비 업체들이 반도체 불황에도 고부가 제품 선전으로 예상보다 선방한 분기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램리서치는 2분기(4~6월)에 매출 32억700만 달러, 순익 8억14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분기 램리서치 매출에서 메모리 반도체용 제품 비중은 27%로 전년 동기(54%)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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