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가 사회와 단절된 채 소외된 고립·은둔 중인 도민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해 은둔형 외톨이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세워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시범사업으로 2024부터 '전남 은둔형 외톨이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
각 읍면동에서 발굴한 은둔형 외톨이를 대상으로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상담과 관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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