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청문보고서 난항…"방송 정상화 적임자" vs "절대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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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청문보고서 난항…"방송 정상화 적임자" vs "절대 부적격"

국민의힘은 "공영방송 정상화의 적임자"라며 보고서를 채택을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 아들 학교폭력 논란, 방송장악 의혹 등을 이유로 "절대 부적격"이라고 맞서고 있어 보고서 채택이 무산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여야 간에 청문보고서 채택이 합의되지 않으면 회의를 열 수 없다는 입장이다.

조 의원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치면 오늘 10시 상임위 회의를 열어 토론 시간을 갖고 청문보고서 채택 문제를 협의하기로 한 것이 여야 간 합의사항"이라며 "청문보고서가 합의되지 않아 회의를 열 수 없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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