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백강현 父 "아들 서울과고 자퇴 이유? 학교폭력 때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재' 백강현 父 "아들 서울과고 자퇴 이유? 학교폭력 때문"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백강현 군이 만 10세에 입학한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자퇴한 가운데, 백 군 부친이 자퇴 이유가 학교폭력이라고 주장했다.

백 군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퇴 사실을 알리는 영상을 올렸다.

백 군 부친이 공개한 메일에 따르면 자신을 '설곽 선배맘'으로 소개한 A 씨는 "백군이) 중간고사 전체 과목 중에 수학 한 문제밖에 못 풀었다 해서 학교 학부모들이 들썩했다"며 "그래서 '곧 자퇴하겠구나.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