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단장 혐의를 적시한 해병대 수사단장의 수사보고서 이첩을 막으면서 초급간부들의 혐의가 불명확해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던 국방부의 설명이 궁색해진 상황이다.
21일 국방부 조사본부는 '해병대 순직사고 재검토 결과'를 통해 임성근 1사단장과 박상현 7여단장 등 지휘부 4명에 대해 혐의를 특정하지 않고 사실관계만 명시해 경찰에 넘기기로 했다.
앞서 지난 7월 30일 해병대 수사단은 1사단장을 포함해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이첩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하고 결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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