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MVP는 쵸비…젠지, T1을 3대 0으로 꺾으며 LCK 3회 연속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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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MVP는 쵸비…젠지, T1을 3대 0으로 꺾으며 LCK 3회 연속 우승 차지

1세트에서 ‘쵸비’ 정지훈이 탈리아의 기동성을 잘 살려내며 젠지쪽에 흐름을 가져다주기 시작했고, 동시에 ‘피넛’ 한왕호의 세주아니과 ‘딜라이트’ 유화중의 라칸이 적재적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28분만에 4용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36분 용 앞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딜라이트’의 라칸으로 시작한 한타에서 ‘페이커’의 탈리야를 바로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고, 이어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젠지가 T1을 상대로 3대의 0의 승리를 거뒀다.

3회연속 우승에 대해 젠지 고동빈 감독은 “선수때마다 결승전에서 져서 속상했는데, 감독으로는 자주 이겨서 너무 좋다.LCK 3회 연속 우승까지 달성할 줄은 몰랐는데 이러한 결과를 선수들과 이룰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월즈에서도 잘해야되는 숙제가 남아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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