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전설' 박신자 여사, 8년 만에 박신자컵 참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자농구 전설' 박신자 여사, 8년 만에 박신자컵 참석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 여사가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딴 대회인 박신자컵에 참석한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박 여사는 대회가 개막하는 26일과 결승전이 열리는 3일 경기장을 찾는다.

박신자컵은 유망주 발굴을 위한 무대 성격으로 지난해까지는 '박신자컵 서머리그'라는 명칭으로 개최했고, 올해부터 '박신자컵'으로 바꿔 주전급 선수들도 출전하는 국제 대회 형태로 치르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