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부터 이주의 팀에 뽑혔다.
독일 ‘빌트’는 21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1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전반 4분 만에 르로이 사네 득점에 도움을 올리며 공격 포인트를 쌓은 케인은 후반 29분 흐름을 완전히 잡는 득점으로 분데스리가 데뷔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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