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임신을 발표했다.
이날 손연재는 선수 은퇴 후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하고 있다며 "리듬체조가 대중화돼야 어릴 때부터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딸이라면 리듬체조를 시키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라며 "개인적으론 안 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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