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가 제대로 못 쓰는 이강인, '최저 평점' 혹평..그럼에도 선발? "MF 기용 가능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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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가 제대로 못 쓰는 이강인, '최저 평점' 혹평..그럼에도 선발? "MF 기용 가능성 대두"

이강인을 향한 평점은 박했다.

프랑스 ‘90min’은 이강인에게 평점 4점을 줬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21일 “베라티는 아직 PSG에 남아 있지만, 떠난다면 2명 정도를 더 영입하려고 한다.일단 란달 콜로 무아니 영입을 우선적으로 할 것이다.미드필더 영입이 어려워질 경우, 이강인을 가끔 중원에 기용할 수 있다.물론 베라티가 남을 가능성도 존재한다.엔리케 감독이 어떤 계획을 세울지는 이적시장이 끝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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