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복서' 이상엽vs박지환, 승부조작으로 얽힌 악연의 시작··· '21일 첫 방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순정복서' 이상엽vs박지환, 승부조작으로 얽힌 악연의 시작··· '21일 첫 방송'

오늘(2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제2회 수상작인 추종남 작가의 소설 '순정복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늘(21일) 공개된 스틸에는 '승부조작 탈출기'의 시발점이 된 김오복(박지환)과 희원의 에이전트 김태영(이상엽)의 살벌한 대치 장면이 담겨 있다.

태영은 승부조작으로 얽힌 오복과의 악연을 무사히 끊어낼 수 있을까.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하인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