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4'의 하림과 리키가 '1:1 소지품 랜덤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가 하면, 하림의 거주 지역 공개에 리키의 표정이 급격히 굳어지며 또 다른 '위기'를 예감케 했다.
20일 방송한 MBN 간판 연애 예능 '돌싱글즈4' 5회에서는 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돌싱하우스'에 모인 미국 출신 돌싱남녀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셋째 날 5:5로 짝을 이뤄 더블데이트를 진행.
뒤이어 리키는 일말의 고민 없이 하림의 귀고리를 낚아채, 리키X하림이 두 번째로 매칭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하인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