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장마철 폭우와 폭염이 이어지던 7월 한 달간 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100만(개봉 4일째), 200만(개봉 7일째), 300만(개봉 13일째) 흥행 기록을 경신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40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입소문 흥행의 힘을 입증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올해 개봉 외화 중 다섯 번째로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외화 개봉작 흥행 TOP5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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