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토트넘은 최전방에 히샬리송이 배치됐고, 손흥민, 제임스 메디슨, 데얀 쿨루셉스키가 2선에 위치해 공격을 지원했다.
후반에 토트넘은 맨유를 무너뜨렸다.
후반 6분 안토니의 슈팅은 골대를 맞으며 기회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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