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범정부 훈련인 을지연습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을지연습에는 읍·면·동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 관리 대상업체 등 4천여개 기관에서 58만여명이 참여한다.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정부가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공무원 등에게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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