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우승+7경기 연속골!!'…메시, 인터 마이애미 입단 '한 달 만에' 정상 등극→네슈빌과 리그스컵 결승 '승부차기 승리' [ML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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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우승+7경기 연속골!!'…메시, 인터 마이애미 입단 '한 달 만에' 정상 등극→네슈빌과 리그스컵 결승 '승부차기 승리' [MLS 리뷰]

인터 마이애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네쉬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네슈빌 SC와릐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7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1-1로 정규 시간을 마감했고, 승부차기에서 10-9로 이겼다.

후반에도 네슈빌과 마이애미는 강하게 치고받았다.

첫 번째 키커로 나선 메시는 왼쪽 구석으로 깔끔하게 슈팅을 시도해 성공했고, 네슈빌에서도 무크타르가 가볍게 마이애미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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