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7번 저주, 아직 안 끝났다...이적료 940억인데 존재감은 ‘0원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맨유 7번 저주, 아직 안 끝났다...이적료 940억인데 존재감은 ‘0원급’

맨유는 2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토트넘에 0-2로 패배했다.

맨유가 이번 여름 제일 먼저 데려와 프리시즌부터 계속해서 경기를 뛴 선수인데 아직까지도 맨유에 전혀 적응하지 못한 모습이다.

맨유는 마운트를 데려오기 위해 적은 돈을 투자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