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윙백은 처음' 루빅손 "높은 위치에서의 압박, 득점으로 연결...수비에 집중했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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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윙백은 처음' 루빅손 "높은 위치에서의 압박, 득점으로 연결...수비에 집중했다" [현장인터뷰]

지난 7월 8일 포항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 당시 우측 수비를 본 적 있는 그는 다시 한 번 중요한 경기에 측면 수비로 나섰다.

특히 후반 26분 중원에서 루빅손이 상대 전진을 차잔했고 이후 이청용에게 연결된 공이 엄원상의 득점까지 이어져 중요한 승점 3점을 가져오는 도화선 역할을 담당했다.

생소한 전술 형태에서 경기를 소화한 루빅손은 "포항전 땐 우측에서 수비를 했고 오늘은 왼쪽이다"라며 "오늘 수비는 좋았지만, 꽤 긴 시간 수비를 했다.전북이 꽤 강하게 압박을 했다.우리는 더 많은 공격을 원했다.물론 볼을 소유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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