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과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일본 결혼식에 이어 오늘(20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는 이미 마쳤으며 지난달 8일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사야에게 결혼식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을 물었고, 이에 사야는 동방신기와 BTS 멤버 정국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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