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오늘(20일)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20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0일 심형탁은 "이제 한국 결혼식"이라는 글과 일본에서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8월 20일.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의 결혼식 예정 소식을 전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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