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고프(5위·미국)가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물리치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시내티오픈(총상금 278만8천468달러)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고프는 생애 처음으로 WTA 1000시리즈 결승에 진출했다.
고프는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처음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기억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