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와 김시우 김주형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눈앞에 뒀다.
이로써 페덱스컵 랭킹 30위까지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에 5년 연속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랭킹 28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2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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