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데뷔 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승리의 기쁨도 공격 포인트도 얻지 못 했다.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후반 6분 킬리안 음바페와 교체 될 때까지 51분 간 피치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 했다.
축구 통계전문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슈팅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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