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나태주가 태권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20회는 ‘아티스트 박현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지윤, 성민, 박서진, 나태주, 정다경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곤드레 만드레’를 선곡한 성민은 무대 시작부터 탱고 무드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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