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2NE1 멤버 산다라박이 자신을 둘러싼 '재산 300억' 소문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감한 산다라박은 “저도 살갑고 그렇지 않은 편이라 딱 맞다.그런 의미로 구라! 다라! 크로스” 하고 외쳤고, 갑작스러운 외침에 김구라는 “정말 가느다란 팔목이 우리 딸 같다”라고 수줍게 팔을 내밀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대답을 들은 김구라는 “그 사람들 재테크 얼마나 많이 했는데”라고 지적했고, 산다라박 또한 “그러게 말이다.좋은 데 사시더라”라고 답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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