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에게 쾌유 기원 메시지 전한 홍원기 감독 "큰 부상 아니라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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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에게 쾌유 기원 메시지 전한 홍원기 감독 "큰 부상 아니라 천만다행"

홍원기 감독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3차전에 앞서 "이학주 선수가 큰 부상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천만다행이다"라며 "우리 팀 이주형이 타구 판단에서 여유, 경험이 없다 보니 피치 못할 사고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3루심이 곧바로 이주형의 수비 방해를 선언하면서 키움의 2회말 공격은 그대로 종료됐지만 이학주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다.

내야수 출신인 홍원기 감독은 전날 이주형과 이학주의 충돌이 경기 중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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