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을 혼자 키우는 미혼모가 처음으로 세후 430만 원의 월급을 받고 울음을 터트린 사연이 전해졌다.
여성 A씨는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400만 원이라는 월급을 처음 받아보고 울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A씨의 앞날을 응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