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빈은 19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불거진 언행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적었다.
그는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의미와 유래를 모르는 표현들을 사용했다"며 "불쾌감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팬분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의미와 유래를 모르는 표현들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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