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앞길 막아" 박수홍 아내 '♥김다예' 아나운서 포기→ 시험관 시술 충격 근황
박수홍 "내가 김다예 앞길 막아" 아나운서 포기 고백 '편스토랑’에서 김다예가 화려했던 20대 시절을 공개, 특히 아나운서 시험 최종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친구들은 “여기 자주 오고싶다”고 말해 박수홍을 당황시켰고 김다예는 뿌듯해했습니다.
김다예 "능력이 있었지만..박수홍 때문에 포기" 김다예는 2018년 한복대회에서 만난 친구들을 보며 “ 우리 만난지 벌써 5년 ”이라고 했고 친구들도 “ 처음 옆에 봤는데 눈에 띄었다 ”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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