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은 이 차트에서 2주 연속 역주행했다.
차트 역사상 한국 솔로 아티스트의 차트 데뷔(차트 진입) 성적으로는 최고 순위인 3위(7월 21일 자)를 기록했던 정국은 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외에도 ‘Seven’은 지난 17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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