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대통령 역할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나PD는 유해진에게 "또 찍을 작품들도 정해져 있냐"라고 물었고 유해진은 "있다.검사 역할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우정 작가가 "범인 역할도 했다가, 검사 역할도 했다가"라며 웃음을 터뜨리자 유해진은 "그동안 받았던거 그 서러움을 확 잡아 족치려고 한다.지금까지 그렇게 취조받았던거 아주 악랄하게 쫓아다니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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