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데이트, 반전 시그널 있을까?…최종 선택 코앞 (하트시그널4) [TV종합]
지난 18일 밤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선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둔 입주자들이 각자 마음이 가는 상대와 함께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냈다.
이후신과 김지민은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처음과 마지막 데이트를 함께하게 됐다.
대신 예측단은 한겨레와 김지영, 이후신과 김지민, 신민규와 유이수까지 최종 세 커플 탄생을 예측하는 반면, 아직 한겨레와 이주미, 신민규와 김지영의 데이트가 남았음을 언급하며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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