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길…대통령실 "중요한 결정 이뤄진 역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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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길…대통령실 "중요한 결정 이뤄진 역사 현장"

앞서 윤 대통령은 오전부터 미국 대통령 휴양지인 워싱턴DC 인근 캠프 데이비드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의를 열어 안보와 경제 분야 등을 중심으로 3국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한편,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동 기자회견 모두발언처럼 캠프 데이비드는 현대사의 고비마다 중요한 결정이 이뤄진 역사의 현장"이라며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세 나라가 공동의 역할을 제도화한 것은 글로벌 복합위기가 가져다준 도전 요인을 기회 요인으로 전환하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며 평가했다.

아울러 김 수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 내 아스펜 별장 곳곳을 윤 대통령에게 소개하고 전망대 격인 테라스에서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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