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가 자사의 대표작들을 넘어설만한 후속작들을 출시하고 있다.
농심이 지난 6월 출시한 ‘먹태깡‘은 농심의 대표 과자이자 ‘국민과자’로도 불리는 ’새우깡‘의 후속작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이후 4년 만에 신제품 켈리를 출시하고 맥주 시장 1위 탈환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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